제가 천주교신자는 아니지만, 우연히 이 곳을 알게된 후에 소중한 사람들한테 이 곳 선물을 꼭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거든요.
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워서, 제가 갖고 싶은 것도 많더라고요. 이번에 천주교신자인 친구가 마침 생일이어서 친구와 어울릴 것 같은 묵주를 주문했는데…….
어쩜 포장도 이렇게 귀하고 예쁘게 해주시는건지요.
호들갑 안 떨고 싶은데 너무 예뻐요💙
하트모양 카드까지요.
복 많이 받으세요:) 친구에게 좋은 선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으네요.
작성자 사라
작성일 2023-06-19
평점
마음에 드셨다니 저희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.
한 주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.
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