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를 위해 제작된 박혜성 작가님의 백합 컬렉션입니다.
전체적으로 검정 빛을 띄지만 오묘한 금빛이 섞여있는 색상으로
백합과 잎사귀를 입체로 표현해 합 윗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.
작은 합이지만 입체로 표현된 백합 부분이 확실한 존재감을 주는 작품입니다.
묵주나 반지 등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로
작은 성전에 올려두고 바라보는 용도로 활용해 보세요.
소중한 분에게 선물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포장해 보내드리겠습니다.
수작업 작품으로 실물은 표기된 크기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모양과 오묘한 흙의 색 하나하나 모두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
이는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이 점 유념하시어 구매부탁드립니다.
- 재료 : 도자
- 작품 크기 : 바닥면 5.5X5.5x3cm, 전체높이 10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