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의 지갑이 다 떨어지려 할때 쯔음 - (인터넷 검색하다가 기존의 저는 숙희 팬이기도 합니다)
숙희 홈페이지에서 꿈에 그리던 지갑이 사라에서 뙇 !!! 거짓말 아닌 타이밍 찰떡이였어요.
판매일자 기다리다가 고민할거 없이 깔별로 샀어요.
진짜 고민인것은 무슨색 부터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브라운 부터 쓰고 있답니다.
한 손에 딱 잡히고, 튼튼하고,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니 참 좋으네요.
개인 취향마다 다르겠지만, 뒷면의 지퍼는 동전지갑으로 사용하고 있어서
동전지갑 따로 찾을 필요없어 좋아요.
저도 개인적으로 가톨릭 신자라서 정말 취향저격 이에요.
사라... 사라지지 마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^^
작성자 사라
작성일 2021-02-16
평점
처음으로 리뷰를 남겨주셨어요.
감동입니다.
천천히 꾸준히 만들어 갈께요.
감사합니다.